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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이동통신 30주년 맞아
     등록일 : 2018-07-01 (일) 13:46


1988년 7월 1일-2018년 7월 1일, 30년 동안 세계 최고의 통신으로 변화
 
[이동통신 30주년 1보] 우리나라 이동통신이 오늘(2018년 7월 1일)로 30주년을 맞았다. 1988년 7월 1일 시작한 휴대전화 서비스(이동통신)는 대한민국의 통신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IT강국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이 서울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1988년 7월 1일 아날로그 방식 기울을 이용한 휴대전화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바로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당시 첫 이동통신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1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리고 있다. 주요서비스는 음성만 제공했다. 우리는 이를 일명 벽돌폰이라고도 불렀다.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크기가 크고 벽돌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었다.
 
그래도 상당한 비용과 고가의 요금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상당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대였다. 공중전화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먼 곳에 있는 사람과 이동하면서 전화통화를 한다는 자체가 문화의 충격으로 왔기 때문이다.
 
1996년에 2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개막했다. 1세대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문자와 속도는 매우 느렸지만 저속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2GB의 HD급 영화를 다운받는데 32시간이 소유되면서 영화를 한 편 다운받으려면 전화통화는 불가능했고, 영화를 다 다운받을 때까지 충전을 하고 있어야 했었다. 세계최초 CDMA를 상용화 했다.
 
그리고 한일 월드컵이 열린 해인 2002년에는 3세대로 불리는 이동통신이 열렸다. 음성과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고, 여기에 음성을 지나 서로 얼굴을 보고 통화를 할 수 있는 영상시대가 열린 것이다. 여기에 해외에 나갈 때 내 휴대폰으로 로밍도 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국내로 전화통화가 가능했고, 2GB의 HD급 영화를 다운받는데 32시간이 걸리던 시간을 단 19분만에 영화를 내려 받을 수 있었다. 세계최초 CDMA2000를 상용화 시켰다.
 
2011년에는 4세대로 불리는 이동통신 시대를 맞이했다. 기본적인 음질만 가능했던 음성통화에서 고음질 통화가 가능했고, 초고속 인터넷은 물론 고화질 동영상도 휴대전화로 시청할 수 있었더. 2GB의 HD급 영화를 다운받는데 19분이 걸리던 3세대에 비하면 16초면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세계최초 CDMA 방식을 벗어나 LTE-A라는 새로운 방식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30년 된 2018년 현재 5세대 이동통신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오고 있다. 4세대에서 적용했던 고음질 음성통화와 초고속 인터넷은 기본이고 고화질 동영상도 시청 할 수 있으며, 나아가 가상현실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5세대는 홀로그램과 스마트시티,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하기 위해 개발 중에 있으며, 지난 2월 서울광장에서 열렸던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주관 통신사였던 KT에서 선보였던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성화봉송을 성공시켜면서 5세대는 미래의 통신이 아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통신이 눈 앞에 다가온 것이다.

국내 휴대전화 서비스 발전과 함께 1988년 국내 최초 휴대전화는 벽돌폰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무게가 771g으로 무거웠고, 5.5인치 스마트폰 4개 이상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은 것이다.
 
당시 벽돌폰 가격은 400만원에 설치비가 60만원이었다. 1988년 서울 일부 지역의 전셋값이 300만원~400만원 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입자수도 30년 전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로 늘어났다. 30년 전인 1988년에는 784명이 가입했고, 1991년에는 10만 명 가량이 가입했으며, 1999년에는 2000만명이 휴대전화에 가입하고 사용했다.
 
2010년에는 5000만명이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현재 6460만명이 가입하여 음성통화와 이터넷, 동영상 시청 등을 하면서 가입자수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30년 동안 휴대전화 사용자의 이용 빈도가 음성에서 데이터로 바뀌어 가면서 데이터도 6만 9000원 대 요금제(LG U+, 비디오ON)에 가입하면 데이터가 무한대로 100GB가 제공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 있는 대한민국 역사발물관에서 휴대전화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30년을 돌아보는 특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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