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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코로나19 확산세 전국적인 대유행 가능성 마저 우려되는 상황
     등록일 : 2020-08-18 (화) 18:18


현 단계 통제하지 못한다면 
전국적인 대유행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중대한 기로에 있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정 총리는 오늘 0시 현재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으로 세자리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교회, 직장, 병원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8월 16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 방역 강화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전파 속도가 빠르다며 전국적인 대유행 가능성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가장 큰 집단감염 사례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의 경우 명부가 정확하지 않다며 검사와 격리가 필요한 교인 및 방문자들을 신속히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교인들이 전국에 분포하여 다른 지역으로의 전파도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지난 광복절에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어 추가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면서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이어서 현 단계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정부는 감염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먼저 대상 지역에 기존에 서울과 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생활권을 함께 하는 인천을 추가하기로 했다면서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집합, 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과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도 중단하기로 했다.

특히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모임과 활동은 금지되며, 교계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렇게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는내일 8월 19일(수) 0시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 여러분의 생업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부로서도 결정하는데 쉽지 않았다면서 지금 수도권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금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경제와 민생에 큰 충격을 주게 될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 국민과 정부가 힘을 합하여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제 어디에서나 감염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출퇴근과 같은 필수적인 외출 외에는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며, 관계 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강화된 방역 조치의 시행을 위해 세부 지침을 충실히 준비하여 주시고,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여 위반 사례가 없도록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정부의 이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나의 일상을 지키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조치의 안전선이 무너지면 우리의 선택지는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

우리에게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했던 기억이 있다며, 대구에서 신천지 교회발 집단감염이 급속히 확산될 때 우리는 대구시민들이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과 품격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수도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와 있고,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 수도권 시민들께서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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