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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을 가다. 지역별 총선 출마 예상자는
등록일 : 2019-08-15 (목) 21:28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세종, 충북, 전북, 광주, 전남] 2020년 총선 도전하는 정치인과 차기 대권 도전을 내밀고 있는 정치인  2020년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유력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지만 본인의 희망과는 달리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지역의 정치인들도 있다. 또한 이번 총선을 시작으로 차기 대권에도 도전을 내밀고 있는 정치인들도 눈에 띄고 있다.8개월 남은 2020 총선 출마자는 누가 지역별로 뛸 것인지 예상 출마자를 살펴보고자 한다.(출마 예상자는 언론보도, 유력후보 등 자료를 참고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현 국회의원은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과 무관함을 함께 밝힙니다.) 먼저 서울 강북지역이다.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내며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추미애 현 국회의원, 신경민 현 국회의원,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현 국회의원, 이혜훈 현 국회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우상호 현 국회의원, 노웅래 현 국회의원, 정창래 전 국회의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정세균 현 국회의원, 지상욱 현 국회의원, 김선동 현 국회의원, 이준석 현 국회의원, 추미애 현 국회의원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이다. 금태섭 현 국회의원, 문진국 현 국회의원, 한정애 현 국회의원, 김성태 현 국회의원, 김승희 현 국회의원, 이인영 현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유선희 지역위원장, 김병기 현 국회의원, 정의당 이호영 현 국회의원, 장진영 당 대표 비서실장, 김민석 전 국회의원 등이 출마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출마에 이름을 올렸고, 윤희석 전 청와대 행정관, 박인숙 현 국회의원, 김성곤 전 국회의원, 이종구 현 국회의원, 유기홍 전 국회의원, 김성식 현 국회의원,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 오신환 현 국회의원, 이상규 전 국회의원, 최재성 현 국회의원, 배현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전현희 현 국회의원, 이은채 현 국회의원, 김삼화 현 국회의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경미 현 국회의원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인천지역도 후보자들의 이름이 거론되거나 이미 출사표를 던지고 총선 준비에 나선 후보자들이 있다. 조태상 전 동구청장을 비롯해 강선구 전 인천시당 사무처장, 안상수 현 국회의원, 이학재 현 국회의원, 신동근 현 국회의원, 홍일표 현 국회의원, 윤상현 현 국회의원이다. 유동수 현 국회의원, 송영길 현 국회의원, 정유섭 현 국회의원, 홍영표 현 국회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 윤관석 현 국회의원, 박찬대 현 국회의원, 이정미 현 국회의원과 민경욱 현 국회의원이 인천지역에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 북부지역도 살펴보면 윤후덕 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정 현 국회의원, 김두관 현 국회의원, 유정복 전 국회의원, 김준현 더불어민주당 당협위원장, 홍철호 현 국회의원, 심상정 현 국회의원,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총선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또 김현아 현 국회의원, 정재호 현 국회의원, 김현미 국토해양부 장관, 김영우 현 국회의원,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 홍문종 현 국회의원, 조응천 현 국회의원, 김한정 현 국회의원, 김봉준 전 청와대 비서관, 주광덕 현 국회의원 등이 2020 총선 경기 북부지역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남부지역도 벌서부터 후보자 이름이 거론되면서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있는 지역이다. 먼저 김경협 현 국회의원, 설훈 현 국회의원, 김상희 현 국회의원, 원혜영 현 국회의원, 전해철 현 국회의원, 김철민 현 국회의원, 김명연 현 국회의원 등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박순자 현 국회의원, 함진규 현 국회의원, 조정식 현 국회의원, 김정후 현 국회의원, 이학영 현 국회의원, 이종걸 현 국회의원, 이석현 현 국회의원과 권미혁 현 국회의원, 이재정 현 국회의원과 심재철 현 국회의원, 이찬열 현 국회의원, 박광온 현 국회의원, 백혜련 현 국회의원, 원유철 현 국회의원, 이언주 현 국회의원 등이 2020 총선에 나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출마설에 나돌고 있으며, 이동섭 현 국회의원과 김민기 현 국회의원도 점쳐지고 있다. 표창원 현 국회의원은 유력시 되고 있는 후보자 중에 한 명이며, 김태년 현 국회의원과 이현재 현 국회의원도 이름이 나돌고 있다. 내년 4.15 총선에 충청권 나설 거물급 인사들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미 내년 총선에 출마를 선언한 이완국 전 국무총리와 국무총리로서 격돌하게 됐다. 김동연 전 경제부 장관과 이금로 전 수원고검장, 김종대 정의당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충남지역에서는 어기구 현 국회의원과 김동완 전 국회의원이 총선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으며, 성일종 현 국회의원과 유상곤 전 서산시장,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정진석 현 국회의원, 김근태 전 국회의원이 총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홍문표 현 국회의원과 이상권 전 국회의원, 이규희 국회의원과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 전종한 전 천안시의원, 나소열 충남도 정무부지사, 김태흠 현 국회의원, 박완주 현 국회의원, 박상돈 전 국회의원, 김종민 현 국회의원, 이인제 전 국회의원, 황명선 논산시장, 윤일규 현 국회의원과 장기수 전 천안시장이 후보자에 거론되고 있다.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명수 현 국회의원과 강훈식 현 국회의원도 총선에 나설 것으로 보여 차기 대권주자로 유력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지역구에서 어떤 후보가 이름을 올리고 국회에 입성해 뱃지를 달지 충남지역이 이번 총선에 중심지에 있다. 세종시도 이번 총선에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곳 중 하나다. 김중로 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지사, 김동연 전 경제부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 송아영 자유한국당 당협 위원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이 세종시에 국회의원 후보자로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충북지역도 2020 총선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지역이다. 먼저 오제세 현 국회의원, 도종환 현 국회의원, 정우택 현 국회의원과 김종대 현 국회의원, 변재인 현 국회의원, 김수민 현 국회의원, 이후삼 현 국회의원, 이인영 현 국회의원 등이다. 이종배 현 국회의원과 경대수 현 국회의원, 박덕흠 현 국회의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장섭 충북 정무부지사,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을 비롯해 이근규 전 제천시장, 엄태영 전 제천시장, 한창희 전 충주시장이 총선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광주지역도 내년 총선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후보자들이 총선 준비에 들어가거나 총선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지역이다. 장병완 현 국회의원, 박주선 현 국회의원, 송갑석 현 국회의원, 천정배 현 국회의원, 김경진 현 국회의원, 최경환 현 국회의원, 김동철 현 국회의원과 권은희 현 국회의원이 광주지역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에 다시한 번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가운데, 정종제 광주 행정부시장, 이병훈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김성환 전 동구청장,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대표가 출마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표의 행방이 가려진다고 알려진 전북지역은 2020 총선 전부터 벌써 후끈하게 달아오르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내가 출마를 한다고, 안한다고 말하기 전에 이미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텃밭에 다시한 번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김종회 현 국회의원, 김관영 현 국회의원, 이춘석 현 국회의원, 박지원 현 국회의원, 윤소하 현 국회의원, 조배숙 현 국회의원, 김광수 현 국회의원, 정운천 현 국회의원, 정동영 현 국회의원, 유성엽 현 국회의원, 안호영 현 국회의원이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도 현역 국회의원들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서삼석 현 국회의원, 손금주 현 국회의원, 이정현 현 국회의원, 이개호 현 국회의원, 정인화 현 국회의원, 이용호 현 국회의원, 최도자, 이용주 현 국회의원, 주승용 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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