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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13일 서울 답방할 듯
     등록일 : 2018-12-08 (토) 16:53


청와대, 9일 오전 또는 9일 중 공식발표할 듯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3일 서울을 답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1박 2일이나 2박 3일 등 매우 유동적이고, 평양에서 개성을 지나 판문역을 통과하여 우리 측 도라산역과 임진강역을 통과하여 서울역에 도착하는 방법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와 일정이 청와대에 전달됐고, 이에 따른 준비를 해 왔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그동안 언론에 김 위원장의 서을 답방이 연내에 이뤄지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었다.

 
하지만 날짜에 대해서는 북한에서 아직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임종석 비서실장도 북한과 전화연락이라고 되면 이렇게 답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븍한이 1인 지도체제를 고려한 우리 정부의 보안 유치 차원에서 연막작전을 펴고 있는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또 김 위원장은 13일과 14일 중 답방할 것으로 보인다면, 13일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7일부터 청와대 경호처와 군, 경 합동으로 김 위원장 방남과 문 대통령 경호 등 의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당일 답방인지, 아니면 1박 2일, 2박 3일 등 일정은 매우 유동적이라 현재 상황에서 정해진 것이 없다며, 김 위원장 방남 직전 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 이미 답방에 대한 일정 등 내용이 우리 정부에 왔고, 청와대에도 보고가 이뤄졌고, 청와대가 9일 오전 중 또는 9일 중에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에 모습을 보여야만 답방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요청에 의해 답방이 시작되어도 청와대에 도착할 때까지 비밀리에 움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 위원장의 동선 노출을 최소화 하고 국가 최고 존엄 지도자의 신변 안전에 대해 북한의 요청을 수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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