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로그인
회원등록 현재접속자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MNKTV

정치 TV (34)
사회 TV (433)
문화 TV (1098)
교육 TV (85)
기획 TV (92)
스포츠 TV (111)
맛있는 여행 (104)





뉴스홈 > > ㆍ추천: 0  ㆍ조회: 13856      
홍승스님의 사찰음식을 만나다
     등록일 : 2012-05-31 (목) 19:30


불기 2556년(2012) 5월 26일 창원시청 광장에서는 약 5,500여명의 사부대중이 모여 창원시연합봉축대법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 시작 전 부터 한쪽 부스에 자리 잡고 있는 홍승스님의사찰음식연구회를 촬영하다 창원시지회 홍연숙지회장을 만나 홍승스님의 사찰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들을 수 있었다.
 
요즈음 우리 사회는 생활이 여유롭고 먹을거리가 풍부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의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져 있다. 요즘 식단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먼저 한국 사람은 1인당 식품 첨가물을 일 년에 4kg 정도를 먹고 있다고 지적한다.
 
화학 성분이 첨가된 조미료나 오염된 식재료를 써서 만든 음식은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소이고. 최근 직업별 평균 수명을 조사한 결과, 스님을 포함한 종교인이 79세로 가장 높게 나온 것은 이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불가에서는 전체식이라고 하여 모든 식재료를 버리는 것 없이 다 먹으라고 한다. 채소는 뿌리에서 잎까지, 열매는 과육과 껍질까지 먹으며, 재료를 걸러내고 남은 물까지 국이나 찌개 같은 음식을 만드는 데 이용하는 것이다. 식재료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식품의 영양소를 빠짐없이 섭취하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도정하지 않은 현미로 지은 밥, 표고버섯 불린 물로 끓인 찌개, 나물 데친 물로 끓인 국은 영양과 향미가 훨씬 높다. 뿐만 아니라 화학조미료 대신 다시마 가루, 들깨 가루, 송화 가루, 제피 가루, 백년초 가루 등 천연 조미료만을 이용해서 음식의 맛을 낸다.
 
반면 우리의 일상 식은 자극성 강한 양념이 잔뜩 들어간 음식과 인스턴트식품이 주를 이룬다. 당장 집 안에 있는 냉장고를 열어보자. 먹다 남은 치즈, 초콜릿, 콜라, 햄, 냉동식품 등이 뒤섞여 마치 거대한 음식물 쓰레기통처럼 보이지 않는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화두인 21세기, 사찰 요리의 지혜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야 하 것이다.
 
한편 사찰음식에는 자극적인 맛을 내는 '오신체'(파, 부추, 마늘, 달래, 양파)를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능엄경에 “익혀 먹으면 음란한 마음이 일어나고, 날것으로 먹으면 성내는 마음이 일어난다. 하여 경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단에는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고춧가루가 붉은 색이고 화려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붉은 색이 귀신을 쫓는다는 민간신앙이 성행하기 때문에 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대중공양을 할 때는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는 살생을 하지 않기 위함으로 사찰음식에는 음식하나에도 생명사랑과 자연 사랑의 실천이 우선하고 있다. 홍승스님의 사찰음식연구소 창원시 지회는 바로 그런 사찰음식을 일반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하겠다고 홍연숙 지회장은 밝혔다.
 
마이뉴스코리아/문화팀
  0
3500







최근 등록글
ㆍ산청군, 목조문화재 유관기관 합
74 11/23
ㆍ2017년도 병력동원훈련, 안전수송
5 11/23
ㆍ진주시, 항공산업 해외기반 구축
11 11/23
ㆍ진주시 매립장사업소, 한국환경공
74 11/23
ㆍ장애인 보행공간을 점령한 잡초제
74 11/23
ㆍ진주시 중앙동 옥봉건강위원회,‘
27 11/23
ㆍ함양 영화 '안시성' 제작지원 업
65 11/22
ㆍ성산구, 창원 터널 램프 교체 공
35 11/22
ㆍ경남 고성군, 바다 대청소 및 수
74 11/22
ㆍ함안군,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74 11/22
ㆍ마이스데이 행사로 민·관협력네
74 11/22
ㆍ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인권감수
23 11/22
ㆍ교육도시 산청 위한 따뜻한 손길
23 11/22
ㆍ산청 특허 꾸지뽕 산음동의목 수
33 11/22
ㆍ현빈, 유지태 주연의 꾼, 개봉 첫
65 11/22
ㆍ제9회 진주평생학습축제 개최
74 11/22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정기간행물 등 사업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