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로그인 ｜
회원등록 ｜ 현재접속자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제목
제537회 사명대사 춘계향사를 올리다
27일 10시 표충사 표충서원에서 불교의식과 유교의식 27일 오전 10시 표충사 표충서원에서는 각급 기관 단체장과 불교신도,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지냈다. 표충사 표충서원은 매년 춘계와 추계 2회에 걸쳐 성균관 유도회 밀양시지부 주최와 표충사 주관으로 불교·유교의식으로 제향을 모시고 있으며, 표충사 표충서원은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서 나라를 구하는데...
육전의 명장 정기룡 장군 향례 봉행
하동군, 금남면 경충사 사당…임진왜란 63전 63승 충의공 기일 추모 임진왜란 당시 ‘육전의 명장’으로 이름을 날린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위업을 기리고 기일(음력 2월 28일)을 추모하는 향례가 20일 오전 11시 하동군 금남면 경충사 사당에서 봉행됐다. 경충사유지관리위원회 진양정씨 첨정공파 문중(회장 정한효 향교전교)이 주관한 이날 향례는 초헌관에 조유행 군수, 아헌...
가야사 연구의 쟁점들, 주제 첫 강의 수강생 몰려
제8기 합천박물관대학 개강 '역사관 대강당' 에서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제8기 합천박물관대학 수강생 정원모집에서 수강신청자가 많아 46명이 증원된 교육인원 1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일 개강식을 갖고 강의를 시작했다. 경북대 주보돈 교수의 '가야사를 보는 관점' 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가진 합천박물관대학은 모두 10주 과정 속에 문화유적지 답사와 매주 목요일...
근대판소리 유성준 명창 영정사진 첫 공개
대한민국 판소리명창 기념사업회, 하동 출신 5대 명창 영정사진 발굴 근대판소리 5대 명창으로 동편제의 제왕으로 불린 하동 출신 유성준(1873~1949) 명창의 영정사진이 사후 63년만에 발굴돼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에 발굴된 유성준 명창의 영정사진은 1940년대(70세 무렵)의 모습으로, 대한민국 판소리 명창 기념사업회 정재상 국장이 공개했다. 유성준 명창 영정사진...
임란 63戰 63勝 정기룡 장군 기념사업 다채
하동군, 금남 출신 ‘육전의 명장’ 탄신 450주년…숭모제전·스토리텔링 공모전 등  임진왜란 63전(戰) 63승(勝) ‘육전의 명장’ 충의공 정기룡 장군. 해전에 이순신 장군이 있다면 육전엔 하동 출신의 정기룡 장군이 있다. 하동군은 2일 오후 3시 하동문화원에서 김상훈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해 노동호 문화원장, 정한효 향교전교, 정연가 향토문화사연구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우륵 출생지 규명 학술대회 충주에서 열려
국립 충주대 동아시아 연구소 주관으로 우륵의 활동무대인 충주에서 개최해  지난 6일 악성 우륵의 활동무대였던 충북 충주시에서 국립 충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박영록) 주관으로 국내 기관 및 학술단체 회원들과 장병집 국립 충주대학교 총장, 거창군 의회 안철우·김재권의원, 거창 언론인·문화예술인·가조면민, 우륵 출생지 관계 지자체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창에서 한글로 새겨진 최초 철비 비문 발견"
제565돌 한글날을 맞이해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포충사 입구의 '김계진 부사 영세불망비'에 한글 비문이 새겨진 것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비석은 1877년(고종 14)에 거창군수로 부임하여 관아를 중수하고 청렴한 공적을 세운 김계진(金啓鎭, 1823∼1881)군수를 기리기 위해 세운 철비(鐵碑)로 1879년(고종 16)에 건립된 것이다. 비좌관석(碑座冠石)의 형태를 갖추고 있고...
대성동고분군 6차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9월 26일 대성동고분군 6차학술발굴조사 자문위원회 겸 현장설명회를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실시한다. 새로 제정된 매장문화재법에 의해 국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문화재청에 발굴기관으로 등록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금관가야의 멸망원인 및 시기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고자 이번 학술발굴을 계획하였으며, 김해지역에서는 처음으로 5세기후반...
덕수궁이냐 경운궁이냐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명칭 재 검토키로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사적 제124호로 지정된 덕수궁의 명칭을 현행대로 유지할 것인지, 경운궁으로 회복할 것인지를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올해 7월 국가지정문화재 중 사적 439건의 지정명칭을 변경하여 고시했으나, 당시 덕수궁의 명칭은 덕수궁으로 유지할 것인지, 경운궁...
일본의 독도주권 주장은 심각한 범죄!
영남대 김화경 교수,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논거 허구성 밝혀 “최근 일본 외무성은 17세기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인지하고 있었다는 ‘17세기 인지론’을 논거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논거 자체가 터무니없음을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영남대 독도연구소장 김화경(金和經, 59,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일본의 독도영유권 망언을 정면으로 반박...
일본과 독도분쟁
일본이 노리는 독도를 지키자 일본은 한국에 땅 독도를 두고1876년 도쿄에 거주하던 신원미상의 한 영국 선원이 독도를 일본령으로 지도를 만든 것으로 기록되어 분쟁의 소지를 남겼다.분쟁이 일자, U.N은 독도는 일본령이 아닌 결의안 SCAPIN 677으로 한국령임을 명명하여, 일본이 한국에 반환한 것으로 영국의 웹 사이트에 명시, 이를 계기로 일본에게서 반환된 독도에 한국정부는 195...
간도협약 [間島協約]
1909년(융희 3) 9월 청(淸)나라와 일본이 간도(젠다오)의 영유권 등에 관하여 맺은 조약 청나라는 19세기 말기부터 간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여 군대까지 투입하고 지방관까지 두었으나, 한국도 그에 강력히 맞서 영토권을 주장하였으므로 간도영유권 문제는 한·청 간의 오랜 계쟁문제(係爭問題)였다. 일제는 1905년(광무 9)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뒤 청나라와 간도문제에 관한...
찾아야 할 땅 간도
간도 영유권 관련 일지 '간도'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우리 땅 그 넓은 벌판을 호령하던 우리 조상의 삶의 터전이기에 마이 뉴스 코리아는 간도에 대한 진실을 하나하나 정리하여 올리려 합니다. 때론 인터넷에서 때론 증언을 통해 하나하나 우리 땅 간도가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이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시작하기 전 간도 영유권에 대한 자...
중국의 동북공정 등 역사왜곡에 대하여
"자신의 역사를 지키지 못하면 자신의 국가를 지키지 못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의 역사왜곡에 단호히 대처하라 민주당은 지난 2004년 8월 한·중 양국이 역사왜곡 방지 조치 등 5개항의 구두양해사항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동북공정 등을 통해 한국역사에 대한 왜곡을 전면 중단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심화, 확대하고 있음에 우리 국민과 함께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시한다. 특히 최...
잃어버린 한민족의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
후세를 위해 선조들의 역사를 바로 찾기를. 외세에 의해 왜곡되어지고 비틀린 상고사를 찾고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 중국의 동북공정 행위에서 보듯 그들이 말살하고 왜곡하려 하는 역사의 흔적은 바로 우리들 선조들의 숨결이요,발자취다.'천문으로 찾은 한국사'란 블로그에서 황영희씨는 일식 기록으로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 있다.과학이 발달되지 않았던 수천년전...
치우천왕의 한웅국2
역사에 등장하는 치우 지나의 사학자들은 진, 한 시대 이전에는 한(漢)족의 빛깔도 없었으며 그 뿌리가 한겨레 동이족 문화였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심지어 발해는 물론 고구려도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한다. 현대 中國 語學者 朱星도 "漢族의 명칭이 시작된 것은 매우 늦어서 漢 武帝, 宣帝 이후에 비로소 '漢族'이라고 칭하게 되었다.(漢族的名稱起的紿●晩到漢武帝...
치우천왕의 한웅국1
치우천자는 누구인가?  치우천자는 누구인가 ? 九黎국 14대 천자 = 한단(환단)고기 : 신시역대기에 나오는 14대 천자 < 역 대 기 > - 1세 (B.C3898) : 거발한 한웅, 재위 94년, 120세 - 2세 (B.C3804) : 거불리 한웅, 재위 86년, 102세 - 3세 (B.C3718) : 우야고 한웅, 재위 99년, 135세 - 4세 (B.C3619) : 모사라 한웅, 재위 107년, 129세 - 5세 (B.C3512) : 태우의 한웅, 재...
치우천황(蚩尤天王)
도깨비 형상과 금속사용의 역사 단오의 <적령부(赤?符)>와 치우천왕(蚩尤天王) 우리의 역사 속에서 소외된 치우천왕을 되살리는 일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는 일이자, 동북아시아 상고사의 새로운 해석을 요구하는 일이다. 기록 속에 등장하는 치우천왕은 주로 무신(武神)으로 나타나는데, 치우천왕에 관한 가장 다양한 기록을 보여주는 우리측 사서는 <규원사화>와 <한...
12345678910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4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