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원로그인
회원등록 현재접속자
뉴스메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MNKTV | 오피니언 | 연예스포츠 | 시군소식 |
  
 

사회

사회,일반 (991)
사건,사고 (385)
교육 (623)
노동,취업 (1491)
환경 (466)
의료,건강 (496)
인권,복지 (330)
여성,性 (92)
역사,이슈 (118)





뉴스홈 > > ㆍ추천: 0  ㆍ조회: 21      
인사담당자 맞춤법 틀리면 평가 불이익
     등록일 : 2019-10-08 (화) 19:06


37.2%, 맞춤법 실수만으로도 탈락시킨 경험 있어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맞춤법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거나, 심지어 신조어나 줄임말을 사용하는 구직자들도 있다. 그러나 맞춤법 실수나 신조어 사용은 평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한글날을 맞아 기업 인사담당자 225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맞춤법 실수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87.1%)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또, 이들 중 37.2%는 맞춤법이 틀린 것만으로 자소서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도 밝혀 맞춤법 실수가 서류 당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맞춤법 실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기본적인 역량이 부족한 것 같아서’(41.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평소에도 실수를 많이 할 것 같아서’(40.8%), ‘입사에 대한 열정이 없어 보여서’(27.6%), ‘업무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25.5%), ‘상식이 부족해 보여서’(22.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맞춤법이 틀린 자기소개서에 대한 인상으로는 ‘성의가 없어 보인다’는 응답이 53.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주의해 보인다’(44.9%), ‘신뢰가 가지 않는다’(28.9%), ‘실수를 잘 할 것 같다’(23.1%), ‘업무 능력에 의심이 간다’(20.4%), ‘입사 의지가 낮아 보인다’(13.3%) 등의 순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이 맞춤법이 틀린 자기소개서를 받는 비율은 전체 자기소개서 대비 평균 39.1%로 집계돼 그 수가 적지 않았다. 그렇다면, 자소서에 신조어나 줄임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먼저, 전체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42.7%)이 신조어나 줄임말을 쓴 자기소개서를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조어나 줄임말을 쓴 자소서에 대해서 ‘예의가 없어 보인다’(46.9%, 복수응답)는 인상을 가장 많이 받고 있었다. 다음으로 ‘성의가 없어 보인다’(38.5%), ‘신뢰가 가지 않는다’(29.2%),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12.5%)는 등의 의견 순이었다. ‘기발해 보인다’(6.3%), ‘트렌디해 보인다’(3.1%)는 등의 긍정적인 의견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신조어나 줄임말을 쓴 자소서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서는 절반 가량(50.7%)이 ‘문맥과 맞지 않거나 과도할 경우만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이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41.3%였으며, ‘평가에는 영향 없다’는 답변은 8%였다. 신조어나 줄임말에 대해서도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은 셈이다.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비즈니스 매너와 예의가 부족해 보여서’라는 답변이 79.7%(복수응답)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근무 시 정확한 의사 전달이 어려울 것 같아서’(18.4%), ‘상황판단 능력 및 대처 능력이 부족해 보여서’(14%), ‘자기소개서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11.1%)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인터넷 용어나 줄임말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무심코 자기소개서에도 그대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회사에 본인의 취업 의사를 알리는 엄연한 비즈니스 문서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으로 정확하게 의사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뉴스코리아/이충희기자
  0
3500






최근 등록글
ㆍⓢ 비공개 글
56 10/14
ㆍⓢ 비공개 글
62 10/14
ㆍⓢ 비공개 글
62 10/14
ㆍⓢ 비공개 글
62 10/14
ㆍⓢ 비공개 글
4 10/14
ㆍⓢ 비공개 글
4 10/14
ㆍ조국 법무부장관 전격 사퇴...차
4 10/14
ㆍ한국 축구 국가대표 팀, 평양 머
67 10/13
ㆍ제16회 천안예술제 열려
31 10/13
ㆍ진주역사골든벨 퀴즈대회 열려
74 10/13
ㆍ제14회 진주라 천리길 전국걷기대
67 10/13
ㆍ제1회 진주 동호인역도대회 개최
67 10/13
ㆍ2019년 진주시 청소년 가요̶
39 10/13
ㆍ서울시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단
23 10/13
ㆍ이관연 경남병무청장, 정책현장
5 10/12
ㆍ현대BNG스틸 까치회 보건복지부장
28 10/12
신문사소개 - 발행인인사말 -이용약관 - 뉴스 운영원칙 - 광고 및 후원문의 - 오시는길

인터넷신문 / 마이뉴스코리아 / 발행일 2006년 3월 24일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사
등록번호 경남아00016호 / 등록일 2006년 3월 24일 / 사업자등록번호 : 608-15-58479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10길 23번 41호 / 대표전화 055-299-3511 / 팩스 055-299-3511
대표/발행인.편집인 : 하재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필선 / 보도자료 : pogyosa@naver.com
Copyright ⓒ마이 뉴스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모든 저작권은 마이뉴스코리아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