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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2-11 (수) 19:59
![]() [돈워리 청소년금융경제교육/사진=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제공] 금융·경제 체험 통해 청소년 금융문해력과 지역참여 역량 강화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관장 윤여숭)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3주간 천안서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 ‘돈(Money) 워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금융사회화와 경제 이해를 돕고, 또래와 함께 경제교육 봉사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금융, 저축, 투자, 대출, 보험,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 등 다양한 금융·경제 주제를 다루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제생활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프로그램은 금융·경제 기본개념 이해, 금융기관과 금융상품 이해, 경제활동과 나의 경제적 역할 인식, 지역사회 연계 경제교육봉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저축·투자 실습, 신용과 대출 이해, 보험과 금융위험 관리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금융문해력을 높였다. 또한,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통한 청소년금융위원회 연계활동으로 은행, 증권, 소비·신용 등 실생활과 연결된 경제교육도 경험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청소년은 “경제와 금융에 대해 평소 잘 몰랐던 내용을 직접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고, 스스로 경제적 판단을 해보는 경험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서여자중학교 김수동 교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비와 저축, 투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생활 속에서 금융적 판단을 해보는 경험을 쌓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청소년들이 실질적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윤여숭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금융·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경제적 문제를 고민하며 결정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청소년교육봉사동아리를 조직하여 초등학생 대상 경제교육봉사활동을 운영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적 성장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 마이뉴스코리아/유명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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