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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팅 ‘미투’ 모바일 앱 5만 다운로드
등록일 : 2015-12-04 (금) 15:38
 소셜데이팅 서비스 ‘미투’(www.meetwo.co.kr) 안드로이드 어플 다운로드 수가 5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달 16일 정식 오픈 이후 배포를 시작한 지 20여 일 만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입소문에 의존해 달성한 것이라는데 의미가 크다.‘미투’는 실명인증을 통한 믿음 가는 소셜데이팅이다. 친구들과 함께 서비스 이용을 할수록 나와 어울리는 이성 만남이 빨라지고 가입 시 실명인증을 통해 실명인증과 함께 손쉬운 가입 절차로 다양한 회원들에게 신뢰할 수 있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또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향하는 점과 회원들에게 수익을 공유하는 차별화로 동종 서비스 성장세를 앞지르고 있다. 이처럼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최근 불거진 소개팅, 미팅 서비스들의 부정적인 문제점들을 과감히 제거한 점이 성공 요인으로 보고있다. ‘미투’는 매일 매칭 해주는 이성 1명과 해시태그 기반으로 두 명의 이성을 가입자에게 소개해 준다. 소개받은 이성이 마음에 든다면 데이트 신청을 통해서 실제 만남과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고 서비스를 통해서 결혼까지 성사되는 커플도 있다. 미투는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notree.meetwo)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OS 버전도 곧 출시 예정이며 다양한 기능들이 올해 안에 추가될 예정이다. ‘미투’ 운영총괄 이상진 책임자는 “온라인에서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만남이 가능한 서비스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고 새로운 만남 문화 트렌드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마이뉴스코리아/이충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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